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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onflower 야래향 夜來香

Lucia (심규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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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ords in this song9

Intro

 
 

Verse 1

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  
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 
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에 취했거늘  
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 
떨치지 못하노라

Chorus

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  
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 
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  
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  

Verse 2

달 비치던 푸른 강가엔 쐐기풀이 웃자라고  
름 뒤에 어슴푸레하게 숨은 내 임의 얼굴이 
님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  
꺾고 채이고 밟히고 짓이겨져도 
또 피우고 마노라

Bridge

라 아득히 멀리 멎어버린 임의 향기여  
부옇게 번지는 꽃무더기 헤치며 울어보노라 
라 내게서 짙게 배어버린 임의 온기여  
떠나시던 임의 옷깃에 엉겨 매달려 볼 것을 

Chorus

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  
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 
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  
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  

Bridge

지난날의 약속들을 의심치 않고저 
내게 남은 것은 그것뿐이 
함께 부른 사랑 노래 잊지는 말고저 
모두 잃고 하나 얻은 것이니 

Verse 3

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  
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 
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  
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  
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  
사랑했으매 

outro

     
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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